캐나다 역사 다이제스트 100 - 영국 식민지
1600년대 식민지 상황
- 스페인, 포르투칼 - 멕시코와 중남미
- 프랑스 : 세인트 로렌스, 아카디아, 카리브 해
- 영국 : 1585년부터 버지니아 식민지를 시작 -> 롤리가 데려온 장착민들은 질병과 인디언의 습격으로 정착 실패
초기 영국 식민지
- 최초의 북미대륙의 영국 식민지 : 1607년 버지니아의 제임스타운 - 영국왕 제임스 1세의 이름을 땀 - 활청광만 나옴
- 스미스 선장 : 인디언들과 교분을 맺고 담배 재배하는 법을 배워 담배를 재배해 본국에 팔아 생활을 영위
- 1619년 대표자를 뽑아 식민지 의회를 구성 -> 최초로 선거에 의해 탄생한 정부가 됨.
- 홀아비들을 위한 19명의 신붓감을 데려옴
- 네덜란드의 배가 이곳에 들어와 20명의 흑인노예를 농가에 팔고 감 - 북미 식민지에서 노예제도가 시작된 기원
- 1620년 메이플라워 호 - 청교도 집단이 플리머스 근처에 상륙, 메이 플라워 규약을 작성
- 그 이후 150 년간 남쪽의 조지아에서부터 북쪽 매사추세츠까지 영국 식민지들 들어섬 - 대부분 영국인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독일, 네덜란드에서도 이주 - 인구의 급속한 증가 --> 뉴잉글랜드 식민지, 중부 식민지, 남부 식민지 세 식민지군으로 나뉨
- 뉴잉글랜드 식민지 : 메사추세츠, 누햄프셔, 로드 아일랜드, 코네티컷 (북쪽에 위치한 4개 식민지들), 해안을 따라 도시 건설, 고기잡는 어부, 배를 건조하는 조선공, 무역업자와 상인들이 대부분, 보스턴이 가장 큰 도시
- 중부 식민지 : 뉴욕, 펜실베니아, 뉴저지, 델라웨어 - 농사를 지음 , 주민들은 대부분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에서 온 이주민들 , 원주민과의 충돌이 잦음
- 남부 식민지 : 남쪽으로 스페인 식민지였던 플로리다와 접해 있는 지역, 메릴랜드, 버지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조지아 등 5개 식민지 포함, 평탄한 평원, 높은 기온으로 쌀, 담배, 콩 농사가 잘 됨 - 그 후 목화 재배지가 됨, -> 1619년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들을 데려와 목화 재배 본격화 -> 흑인노예의 인구 증가
18세기 후반의 노바 스코샤와 그 주변
- 아카디아를 프랑스로부터 넘겨 받은 후, 프랑스인들을 추방하고 1758년 핼리팩스에 입법부를 설립
- 1769년 펜실베니아 토지회사 - 픽토 지방의 지역에 대핸 식민지운영 특허권을 땀 -> 스코틀랜드 인들이 대거 이주 --> 픽토와 안티고니시 지방에 정착, 감자와 밀농사를 지음
- 영국의 벌목 : 백송과 가문비 나무 숲들이 울창 - 영국 해군 함정의 돛대를 만드는데 쓰임 -> 1800년 무렵엔 벌목으로 나무들이 몽땅 사라짐
18세기 뉴펀들랜드
- 대구잡이 황금어장으로 영 불 양국의 분쟁의 불씨가 된 지역
- 거주하는 이는 없었음 - 땅이 척박하고 습기가 많았기 때문
- 생선의 보관 방법의 변화 : 처음엔 소금에 절였으나, 17세그 후바 부터 고기를 말리기 시작함 -> 인원이 없었으므로,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확충을 위해 법령 통과 (어업 종사자외에는 부동산 소유 금지) - 잘 지켜지지는 않음
- 주로 영국 본토 서쪽 해안가에 살던 가난한 선원들과 어부, 선상 잡부로 채용되어온 사람들이 대부분 거주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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