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드라무르1 정릉 카페 드 라무르 정릉 카페드라무르 (CAFE DE L'AMOUR) 오늘은 정릉부근에 왔다가 지인의 소개로 멋진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이름은 카페 드 라무르~ 프랑스어니까...사랑의 카페네요..ㅎㅎㅎㅎ 에렐강~스한 이름처럼 카페가 아기자기하고 매우 사랑스러웠답니다~ 카페의 외부예요. 대충 칠해놓은 나무 울타리가 웬지 멋스럽고, 잘 어울립니다~ 라무르~ 라고 적혀 있네요. 울타리에 메뉴를 딱~ ! ㅎㅎㅎㅎ 반대쪽 울타리입니다. 빈티지느낌 팍팍 나는 울타리가 제 맘에 쏙 드네요~ 비록 사진은 훌륭하게 나오지 못했지만. ^^;;;; 정원입니다. 카페에 앞마당이 있어서 분위기가 살아요.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될거 같지만....아무도 뛰어놀진 않더군요~ ^^! 애플 컴퓨터가 구비되어 있네요. 그냥 막 사용해도 되는건진 모르겠.. 2014.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