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he joy of life/Movies52 Korean Comedy Movie 'Handsome guys (2024)' review Handsome Guys opens with a light-hearted premise: Jaepil (Lee Sung-min), who sees himself as the tough guy, and Sangu (Lee Hee-jun), his self-styled "sexy guy" companion, appear to have everything a man could want – a house, a car, and even striking appearances. Excited to move into a European-style dream house in a quiet neighborhood, they are all set for a fresh start. However, reality doesn’t.. 2024. 11. 9. Korean movie Hijacking(2024)review The 2024 Korean film Hijacking, starring Ha Jung-woo and Yeo Jin-goo, delivers a high-stakes narrative that’s as gripping as it is emotionally charged. From start to finish, this thriller plunges viewers into the harrowing world of a mid-air hijacking, sustained by the stellar performances of its lead actors.Yeo Jin-goo’s portrayal of a desperate man who risks everything to take control of the p.. 2024. 11. 8. Korean Movie "Pilot (2024) (Jung suk Jo)" review The 2024 Korean comedy film Pilot, starring Jo Jung Suk, takes audiences on a humorous yet thought-provoking journey. In this unique film, Jo Jung Suk showcases his versatility by playing both a male pilot and his female counterpart. His seamless transition between these roles is a standout feature, adding layers of wit and charm to the story while also subtly addressing deeper societal issues.P.. 2024. 11. 7. 지금 우리 학교는 - Neflix K 드라마 리뷰 '지금 우리 학교는' 은 주동근 작가의 웹툰이다. 처음에 이 웹툰을 보면서 정말 스토리가 촘촘하고,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나 좀비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사람들의 행동, 감정들을 참 잘 다뤘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영화로 나왔으면 하고 바랐던 웹툰이었다. 그런 지금 우리 학교는이 드디어 네플릭스를 통해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원작과는 내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스토리가 원작에 비해 떨어지거나 하기 보다, 좀더 색다른 내용으로 각색이 된 듯했다.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는 학교 폭력이나 삼각관계들이 포함되는데, 이 드라마도 다르지 않다. 거기엔 삼각관계가 있고, 학교에서의 폭력배와 피해자가 있고, 그로 인한 불거지는 문제들이 보여진다. 각각의 등장인물들은 자신들이 처한 문제가 가장 커보일 시기. 그러다 학교.. 2022. 2. 3. Dark was the night (2015) Dark was the Night 은 현재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상영하는 영화이다. 첫 장면부터 상당히 자극적으로, 차량안에서 피범벅이 되며 죽게되는 사람이 나온다. 주인공 폴은 아이를 케어해야 하는 이혼남? 뒷뜰에 뭔가 있다고 말하는 아이, 하지만 아이를 믿지 않는 아빠. 아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뒷뜰로 나가는 아빠. 멋진척, 아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 큰 소리로 괴물을 불러보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 발견하게 되는 깊게 파인 동물 발자국. 2021. 1. 12. Hostile (2018) - 재앙 괴물영화 괴물 재앙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재앙 괴물영화에 사랑이야기가 섞여 있는 영화는 솔직히 그닥 달갑지 않은 영화이다. 처음 시작은 레지던트 이블의 앨리스처럼 독백으로 시작한다. 대재앙에 살아남은 듯한 주인공 여성의 모습은 전사처럼 보인다. 하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과거의 이야기들은 사람이야기 영화 그 자체이다. 두 장르의 영화를 이렇게 섞어 놓을 수 있다니... 괴물로 부터 공격을 당할때의 긴장감과 과거의 러브스토리를 보며, 뭔가 예상이 되는 전개이긴 했지만, 끝까지 보지 않을 수 없는 영화였다. 주인공은 대 재앙을 맞이한 후 살아남은 몇 안되는 생존자이다. 그녀는 본인의 생존을 그닥 달가워 하지 않는듯 하다. 어쩌다 보니 살아남은? 운좋은 케이스 처럼 말이다. 그런 그녀는 생존자 그룹에서 함께 물자를 .. 2021. 1. 11. 이전 1 2 3 4 5 ··· 9 다음 728x90 반응형
